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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배재학당 87회 동기회 입장문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9-10-10 (목) 10:03 조회 : 29
  우리 배재 87회는 1966년 코흘리개들이 정동골 배재 중학교에 입학하여 6년동안 배재학당 정신을 배우고 익히며 멋진 학창 생활을 하였습니다.
또한 어느 기수보다도 배재의 자부심과 사랑이 가득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로 인한 관심과 애착이 많습니다.
그러나 87회가 현 배재 사태를 지켜보며 배재학당총동창회의 무능력함에 실망스러움을 느꼈기에 이제는 현 배재총동창회와는 인연을 끊고 떠나려 합니다.
곽명근(86회)재단이사장은 가장 핵심에 있으면서도 사태해결을 위해 앞장서지 않고 늘 침묵속 뒤에 빠져 있으며 떳떳이 나서지도 않으니 상황은 더 나빠지고, 이민열(90회)총동창회장은 내 눈의 들보는 못보고 남의 눈의 티만 크게 부각하며 스스로 자기 반성을 통한 해결점을 안에서 찾지 못하고 모든 원인과 책임을 남에게 돌리고 있는 현 사태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현 총동창회장 및 임원들은 균형된 감각을 가지지 못하고 문제점의 핵심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 같고 계속 피상적으로 겉돌며 지엽적인 문제에 집착하여 해결책이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조금만 눈을 멀리보고, 조금만 더 핵심을 파악하고, 가진 자의 베푸는 아량을 가졌다면 쉽게 해결될 문제들을 오히려 사태 해결을 점점 어렵게 하고, 고소 고발로 배재 사회가 엉망이 된 현 시점에 우리 87회는 스스로 내실을 다지며, 현 동창회와는 같이 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 및 배재사태 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이제는 떠나려 합니다.
다시금 현 재단이사장, 총동창회장 및 임원 여러분! 우리 87회가 떠나는 것을 손가락질하며 비난만 하지 마시고 왜 나이 든 87회까지 떠나게 되었는지 깊이 생각하고 반성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87회는 지금은 떠나서 스스로의 내실을 키우며 멀리서 보고 있겠지만 조만간 정상적인 총동창회가 구성되면 다시 돌아올 것이고 그 날이 조속히 오기를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강근수 강석문 강영구 강정백 강철원 고영근 곽호익 구본숭 권영걸 김경선 김권식 김규용 김기선 김   남
김대영 김동희 김명규 김민용 김상옥 김성원 김성호 김영기 김영수 김영일 김영환 김왕균 김용선 김웅태
김원빈 김인수 김   정 김정철 김종수 김철수 김치헌 김희범 나영식 남문종 노관성 노승근 노승렬 노용수
노정환 노창준 도인환 동   권 류재욱 문권배 문정학 민병준 박민규 박완웅 박정규 박진성 박창희 방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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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우 심상호 심왕래 안정준 안태수 오길수 오준석 오창학 오흥석 왕동민 유기정 유내춘 유문열 유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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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로 최순국 최재구 최재국 최재식 최종범 최종원 최중식 최창호 최충근 한경주 한신희 허선호 현병태
현승휘 홍광술 홍성일 홍승재 홍일섭 황병상 황상하 황정영
                                                              87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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