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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11월29일 "계곡 거닐며 던진 질문, 난 누구인가"소개글로 실린 구영회수필집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4-11-29 (토) 11:00 조회 : 1209


지리산이 나를 깨웠다 | 구영회 지음 | 프리이코노미라이프 | 246쪽 | 1만3000원

"한바탕 비가 쏟아져 내린 뒤의 지리산 계곡은 새 물 받은 목욕탕의 냉탕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맑고 시원하다. 구름 걷힌 하늘엔, 그날따라 별들이 초롱초롱한 은하수를 한가득 펼쳤다."

책 처음부터 끝까지, 청청(靑靑)한 선경(仙境)과도 같은 공간을 물 흐르듯 유유자적 거니는 저자는 33년 동안 방송국에서 일하며 라디오 '뉴스의 광장' 앵커를 맡았던 언론인이다. 그는 30대 후반부터 20년이 넘도록 끊임없이 지리산을 찾았고, 은퇴한 지금 그 산 한적한 시골 마을에 거처를 마련해 홀로 자주 머물며 지낸다. 재래식 화장실과 장작을 때는 부뚜막이 있는 곳, 불필요한 군더더기들을 해체하고 '청정 DNA'를 선물하는 그곳에서 그는 '나는 누구인가'란 근원적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자신의 내면에서 무엇에도 휩쓸리지 않고 물끄러미 지켜보는 누군가를 발견한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현재 교보문고 자기계발분야 베스트셀러 순위 9위, 신간 1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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