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회원가입

 


게시물 166건
   
비행기 안에서 시비붙은 할머니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6-08-02 (화) 09:28 조회 : 827

서울 아들네 집을 다니러오신 부산 할머니가 계심.
아들은 난생 처음 어머님을 비행기로 모셔보냄.
할머니는 비행기가 신기하여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넓고 조용한
비즈니스석에 턱 앉으심.
비행기가 출발하자 스튜어디스가 할머니를 발견하고 둘 사이에
고성과 실갱이가 붙었음.

" 할머니, 이 자리는 돈을 더 낸 사람들이 앉는 자리랍니다.
  할머니 자리로 가서 앉으세요 "
" 그거 먼소리가, 빈 자리인데 먼저 앉는 사람이 임자제 "

할머니는 언성을 높이고 불평을 늘어놓고 절대 자리를 떠나지 않았음.
그러자 옆에 앉은 남자가 할머니에게 다가가 조용히 속삭이자
할머니는 잽싸게 일어나더니 자기 자리로 돌아감.

스튜어디스는 남자에게 어떤 말 하셨나고 물어봄.
스튜어듸스 뒤로 나자빠짐.



--> " 할머님 이 자리는 부산이 아니고 제주도로 가는 자리랍니다 "



박정규 2016-08-02 (화) 16:34
   미쵸쵸 !!!!!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